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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에 대한 열정으로 수많은 풍파를 견디시며 묵묵히 교육자의 길을 걸어오신 선생님!
늘 한결같은 사랑과 열정으로 교단에 서시어 학생들을 가르치시던 선생님의 삶에 존경을 표합니다.
학생들의 가슴에 언제나 희망과 긍지를 심어주시던 선생님께서 이렇게 떠나시니 서운함이 앞섭니다.
그러나 영광스러운 명예 퇴임을 맞이하는 선생님께 이러한 마음은 잠시 접어두고
축하와 그동안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렇게 패를 드립니다.
퇴임하시고도 선생님의 마음에 저희 모두가 오래오래 남았으면 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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